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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강카페’, 전국서 벤치마킹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4-06
- 조회 수
- 2805 회

한 달 동안 6400명 이용, 하루 84만원 수입…충북도, 부산, 광주, 서울 성북구 등서 찾아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가 지난 2월 시청 1층 로비에 문을 연 ‘건강카페’가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개점 뒤 한 달간 카페를 이용한 시민은 6400여명으로 하루평균 255명이며 매출액은 84만원이나 됐다.
또 충청북도, 부산시, 광주시, 서울 성북구, 경남 거창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건강카페를 찾았다.
건강카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1호로 장애인 사회적 기업 ‘한울타리’에서 만든 빵과 쿠키를 커피와 함께 팔고 있다. 매장직원 7명도 장애인이다.
정운석 한울타리 대표는 “지난 한 달간 운영해본 결과 값싸고 맛이 좋아 매출이 예상보다 많이 늘었다”면서 “지금은 민원인은 물론 가까운 아파트주민들까지 찾아와 한울타리 직원을 늘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장애인부모들이 카페를 찾아와 장애인가족에 대한 취업문의가 몰리고 있다”며 “더 많은 카페가 문을 열어 장애인들 일자리가 많이 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카페서 일하는 김경업(35·정신지체 3급)씨는 주문배달을 맡아 간간히 카운터에서 물건계산요령을 익히는데 아직은 조금 서투르다.
김씨는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퇴근 뒤엔 피로가 쌓여 이내 깊은 잠에 빠지지만 삶에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시 사업소 평생교육문화센터, 한밭도서관, 엑스포과학공원, 대전도시철도 역사 등에 건강카페를 열어 장애인들 취업을 늘릴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가 지난 2월 시청 1층 로비에 문을 연 ‘건강카페’가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개점 뒤 한 달간 카페를 이용한 시민은 6400여명으로 하루평균 255명이며 매출액은 84만원이나 됐다.
또 충청북도, 부산시, 광주시, 서울 성북구, 경남 거창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건강카페를 찾았다.
건강카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1호로 장애인 사회적 기업 ‘한울타리’에서 만든 빵과 쿠키를 커피와 함께 팔고 있다. 매장직원 7명도 장애인이다.
정운석 한울타리 대표는 “지난 한 달간 운영해본 결과 값싸고 맛이 좋아 매출이 예상보다 많이 늘었다”면서 “지금은 민원인은 물론 가까운 아파트주민들까지 찾아와 한울타리 직원을 늘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장애인부모들이 카페를 찾아와 장애인가족에 대한 취업문의가 몰리고 있다”며 “더 많은 카페가 문을 열어 장애인들 일자리가 많이 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카페서 일하는 김경업(35·정신지체 3급)씨는 주문배달을 맡아 간간히 카운터에서 물건계산요령을 익히는데 아직은 조금 서투르다.
김씨는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퇴근 뒤엔 피로가 쌓여 이내 깊은 잠에 빠지지만 삶에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시 사업소 평생교육문화센터, 한밭도서관, 엑스포과학공원, 대전도시철도 역사 등에 건강카페를 열어 장애인들 취업을 늘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