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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다문화 가정 의료지원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3-09
- 조회 수
- 2849 회

광주지역 14개 병원 참여…건강진료·치료비 감경 등 실질적 혜택
[아시아투데이=홍기철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9일 청사내 무등홀에서 광주지역 14개 병원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접근성과 진료과목 등이 고려돼 선정됐으며 종합병원 8곳, 산부인과 3곳,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각 1곳, 요양·건강검진전문 병원 1곳 등이다.
이들 병원은 이주 여성들에게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건강검진 및 진료와 상담은 물론 치료비의 감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외국인 신분의 결혼 이주여성은 약 2600명이다.
불법체류 외국인과 외국 유학생들은 NGO와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무료진료를 받고 있지만 결혼 이주여성은 내국인의 배우자라는 지위와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기철 기자 honam3333@naver.com>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홍기철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9일 청사내 무등홀에서 광주지역 14개 병원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의료지원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접근성과 진료과목 등이 고려돼 선정됐으며 종합병원 8곳, 산부인과 3곳,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각 1곳, 요양·건강검진전문 병원 1곳 등이다.
이들 병원은 이주 여성들에게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건강검진 및 진료와 상담은 물론 치료비의 감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외국인 신분의 결혼 이주여성은 약 2600명이다.
불법체류 외국인과 외국 유학생들은 NGO와 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무료진료를 받고 있지만 결혼 이주여성은 내국인의 배우자라는 지위와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기철 기자 honam3333@naver.com>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